관심 없으니까 강요하지 말아요
당신은 지금까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살면서도 하나님이나 교회에 대해서 한 번도 깊이 생각을 해보신 적이 없으신가 보군요? 여기, 책(또는 테 이프) 한 권을 드리겠습니다. 읽어보시고 (또는 들어보시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도움이 가장 필요한 사람일수록 하나님에 대해서 미처 생각을 못하고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라고 영적인 면에서 얘기할 수 있습니다.
또, 단도직입적으로, "당신이 인정을 하든 안 하든 하나님께서는 명령을 하고 계 시고 당신은 그것을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7-39절에서 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전하고 나서 돌아와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히브리서 4장의 말씀대로, 살아서 운동력 있어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 사람의 귀에 쟁쟁거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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