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신명기 32장 2,4절

예림의집 2020. 6. 18. 09:05

신명기 32장 2,4절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신명기의 교훈을 따르는 자는 누구든, 연한 풀과 채소가 비와 이슬로 소생되듯 살아나 결실이 풍부할 것입니다. 이러한 교훈의 기초는 하나님의 성품과 사역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기에 거짓이나 실수가 없으십니다. 그분은 항상 안정되고 불변하시며, 공정하고 진실하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생이 안정된 삶을 누리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 즉 위대하신 '반석'에 매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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