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8장 1,2절
"레위 사람 제사장과 레위의 온 지파는 이스라엘 중에 분깃도 없고 기업도 없을지니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물과 그 기업을 먹을 것이라 그들이 그들의 형제 중에서 기업을 가지지 않을 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니 그들에게 말씀하심 같으니라"
제사장의 직무는 전쟁을 방불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백성이 이방 민족을 따라 우상 숭배에 빠지지 않도록 제사장들은 영적 책임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제사장들이 사명에 집중하려면 생활에 필요한 것을 적절히 공급받아야 했기에 백성은 하나님이 명하신 보수를 그들에게 전달할 의무가 있었습니다. 오늘날 제사장 된 성도가 복음 전하는 영적 전쟁을 수행할 때도 하나님은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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