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6장 16절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무교절은 누룩 같은 죄를 회개하고 고난을 묵상하는 날, 칠칠절은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는 날, 초막절은 감사와 즐거움의 날입니다. '모든 남자'로 대표되는 각 가정의 전 구성원은 일련의 구속 사역을 잊지 않기 위한 절기들을 지켜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한 영혼도 빠짐없이 소중히 여겨 그분의 자녀로 삼아 주셨기에,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은사와 믿음의 분량을 따라 그분께 충성과 사랑을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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