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반응할 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반응할 때 불평하고 괴로워하는 길을 선택했을 것이지만, 그녀는 만족과 찬양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날마다 우리의 길에 놓인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이 두 가지 길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일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괴로움은 의기소침하게 만들고, 결국에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없어져 버립니다. 괴로움은 '하나님은 사랑이다'라는 문구를 잊어버리게 하고, 그분은 신실하지 않다고 우리에게 말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만족은 마음에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들을 끝없이 공급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찬양할 끝없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세상 대중음악에서의 사랑 노래들은 단지 "사랑해요, 미워해요, 떠나가요, 돌아와요"의 네 가지 말들만 작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제가 경배곡들을 작사 작곡하는 한 사람으로서, 나는 마음에서 얻을 수 있는 작사 작곡의 재료들이 그보다 더 많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난 절대로 이렇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래, 하나님은 너무나 많이 감춰져 있어.. 난 다음엔 무엇을 작사해야 하지?' 눈부신 주님의 영광과 놀라운 주님의 마음은 의심할 여지없이 우리에게 영원토록 새로운 노래들을 부어 줄 것입니다.
아가서 마지막에 억누를 수 없는 경배에 대한 환상적인 선포가 나옵니다. "너는 나를 도장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사 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아가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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