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이해가 안 되는 점이 너무 많아요.
생선을 먹을 때 뼈는 제쳐두고 살만 먹지요? 성경도 어려운 것은 제쳐 두고 쉬 운 것부터 천천히 읽고 이해해 나가십시오. 혼미케 하는 영이 방해를 하면 더욱 이해가 안 되므로 기도를 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그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 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고린도후서 4:4).
'†개척후원 사역† > 복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두 지불된 것이다 (0) | 2020.04.13 |
---|---|
회심.. (0) | 2020.04.05 |
앞으로 죄를 짓지 않을 거예요. (0) | 2020.03.23 |
가난해서 못 믿겠어요. (0) | 2020.03.16 |
그리스도인과 교회는 사회의 어려움과 불의에 무관심하면서 왜 늘 교회에만 모여 있습니까? 그런 일원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0) | 2020.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