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우신 구주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는니라"
(에베소서 2:13).
주님이 저를 위해 행하신 일을 생각하면서
조용히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주님은 저를 사망으로부터 구하셨습니다.
저희 죄를 씻으셨고,
저를 수치로부터 건지셨고,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저를 생명으로 이끄셨습니다.
소망으로 가득 채워 주셨고,
의로 옷을 입히셨고,
권능으로 붙드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이르도록 저를 지키고 계십니다.
주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주님의 십자가를 찬미함으로,
주의 은혜 안에 거함으로,
주의 걸음을 따름으로,
주의 말씀에 귀를 기울임으로,
주의 베푸심을 신뢰함으로,
주의 신실하심에 의지함으로,
주의 사랑에 감격함으로,
그리고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할 것이라는
약속을 즐거워함으로
감사를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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