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장 32절
예수님이 선포하신 "진리"는 우리를 각종 의식법과 장로들의 전통으로부터 해방시켰습니다. 이 진리를 알고 누리고 믿는 것이 편견과 실수와 욕심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복음의 반대자들은 자신들이 소유한 "자유"를 뽐내지만, 그들은 죄와 사망의 멍에를 맨 종일뿐입니다. 진정으로 자유로운 사람은 믿음을 따라 사유하며 모든 삶의 중심을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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