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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예림의집 2019. 12. 2. 16:53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잠언 3장 6절 말씀에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전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결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요한계시록 22장 13절 말씀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우리의 전부이기 때문에 모든 일의 전부인 범사에 우리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인정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먼저 여쭤본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마귀를 만났을 때 마귀로부터 유혹을 받지 않습니까? 이때 하나님께 한 번만 질문해서 여쭤봤다면 결코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즉 아담과 하와가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 하나님을 제쳐두고 아담과 하와처럼 마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집사이면서 딸 결혼 날짜를 점쟁이에게 가서 물어보고 교회 장로이면서 주일 준비해야 할 토요일에 술 접대를 하느라 주일에 교회를 오지 못하는 일 이 모두가 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부작용으로 생긴 문제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일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제쳐두고 자신이 먼저 뛰어갑니까?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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