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기념
여호수아서 4장 5절~7절 말씀에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을 가져다가 어깨에 메라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 자손들이 이 돌들은 무슨 뜻이냐고 물으면 요단 물이 하나님의 법궤 앞에서 끊어졌는데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 하나님은 세심하시지 않습니까? 기적을 일으키면 그만이지 지파 수대로 돌들을 취하고 그 돌들이 표징이 되게 하고 하나님이 역사하여서 요단 강물이 끊어진 것을 잊지 말고 기념하라는 말씀을 보면 참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에 대하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온 것이 너무나 많음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두 번이나 허리가 아파 죽을 병에서 고침을 받았고 공황장애로 3년을 넘게 고통을 당하다가 고침 받았고 온몸이 아파 14년 동안 파스를 발라야 하다가 치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을 표징으로 간증으로 녹음을 해 놓거나 영상으로 찍어 놓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자료를 남겨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역사한 이 사실을 통하여 믿음의 자리로 돌아오는데 힘이 되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결코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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