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종 여호수아
여호수아서 1장 1절 말씀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이 말씀에서 보면 의미 있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씀하시고 여호수아는 모세의 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했지만 여호수아는 모세의 종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믿는다 하더라도 바로 직속상관 여호수아의 상관 모세를 업신여기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제가 아는 한 해외 한인교회에서 부목사가 모함을 하여 담임목사가 출국 정지를 당하여 그만 그 한인교회는 쇠퇴일로에 들어서고 말았다고 합니다. 이 부목사 또한 모함의 결과로 본인도 그곳에 있지 못하는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과 동시에 교회와 목사의 가족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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