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로 천 배의 복
말라기 3장 8절 말씀에 “사람이 어찌하여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우리는 잠시 사용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것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 헌금을 드리는 자들에게 “메뚜기를 금하여 토지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 십일조와 헌금을 온전히 드리라는 말씀이지요. 물론 모든 것들 다 하나님의 것이지만 우리 모든 소득의 십분의 일과 또 그에 따르는 크고 작은 행사와 건축 등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린 것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것을 기억하시고 결코 우리에게 손해를 당하지 않게 하시고 축복해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십니다. 저는 이 말씀을 생각할 때마다 성경에서 가장 힘차게 믿음 생활하게 하는 성경 구절이 떠오릅니다. 신명기 1장 11절 말씀에 “천 배의 복을 주시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여 천 배의 복을 받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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