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하는 자의 기적
사도행전 5장 15절 말씀에 “그림자라도 덮일까 바란다”라는 내용의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이 성령을 받고 난 다음에 정말 놀라운 기적들이 넘쳐났습니다. 제자들이 가는 곳마다 기도를 하는 곳마다 정상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질병들이 나았습니다. 중풍병으로 걷지 못하는 자가 낫고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각종 귀신들린 자들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오죽하면 사도들의 그림자라도 지나치게 되면 나을 수 있으리라 간절히 사모하는 그 모습이 다 나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이와 같은 기적들이 넘쳐납니다. 심지어 원준상 선교사가 기도를 할 때 85kg의 성도가 순식간에 75kg, 10kg가 빠져 바지가 헐렁헐렁하게 되는 기적도 생기는 것들을 보면 정말 거짓말 같은 이적들이 속출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바로 이와 같이 가는 곳곳마다 놀랍기만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성령이 하실 때 가능한 일이며 사모하는 자에게 성령이 함께 하시면 이보다 더 놀라운 이적과 기적들이 우리의 삶 속에서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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