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현장
사도행전 3장 44절 말씀에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체험하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현상이 소유욕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나의 가진 것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들이 한 가족 같은 생각으로 가득 찹니다. 그리고 자신이 체험한 성령을 온 주위에 나누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이러한 현상은 성령 받은 사람의 공통적인 현상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성령 받은 사람들에 의해 보육원, 양로원, 장애인 시설 등 사회복지 기관들이 많이 세워졌습니다.
한국의 복지 시설의 80%가 기독교에서 세운 기관이라고 합니다. 이 모두가 성령 받은 사람에 의해 세워진 기관들입니다. 그래서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들이 자신의 삶을 바치고 재산을 바치고 심지어 가족들까지 희생을 하며 온전히 섬겨왔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사회복지 프로그램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많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이것은 바로 오늘의 사도행전 2장 44절 말씀을 중심으로 실천되어져 왔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령 받은 사람의 나눔의 현장, 바로 그곳에는 감동과 은혜가 넘쳐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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