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연결의 요셉

상황 연결의 요셉

창세기 37장 5절 말씀에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늘 요셉에 대하여 말을 할 때 꿈꾸는 요셉이라고 합니다. 요셉이 꾼 꿈은 형들의 볏단이 자기에게 절을 하고 형들의 이삭이 자기에게 절을 한다는 꿈입니다. 요셉은 바로 이 꿈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 꿈은 꿈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이 꿈을 매일, 매순간 이루어 가도록 요셉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상황 연결의 선구자라고 할 정도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업그레이드 시켜나갔습니다.

하나를 하고 그만 둔 것이 아닙니다. 둘을 하고 중단한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주어진 일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일까지 챙겨주며 지속적인 상황의 관계성을 이어 가며 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로 꿈을 이루어 갔습니다. 세상에서 성공 자와 실패자 구분을 한다면 바로 주어진 그 상황을 다음 상황으로 연결 짓고 연결 지으며 업그레이드되느냐, 그 주어진 환경만 하고 중단하느냐 그 결정에 따라 결론이 지어 진다는 것,

그렇습니다. 주어진 환경은 다음 단계로 업그레이드 하여 이어가는 성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