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아름다운 손을 보고 싶어 하신다
주변에 오랜 어려움, 고통 속에서
세심한 관심을 갖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고통스러움을 감춘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우리 자신들도 힘들게 살지만
오랜 시간 내색하지 않은
고통의 사람들 쪽에서 보면
우리 자신의 고통이란
사치스러움에 가깝습니다.
진정한 나눔 사랑을 행한 후에야
참된 예수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나눔 사랑은 많은 액수로 많은 사람들에게
하는 게 아닙니다.
아무리 적은 액수나 물품이어도
또한 한 사람에게 행하여도
이해관계가 없는 순수한 나눔이면
참 사랑을 실천한 것입니다.
이해관계를 생각하거나
연계한 나눔은 매수 행위가 됩니다.
되돌려 받을 수 없는 나눔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나눔이며
사랑 실천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아름다운 손을
보고 싶어 하십니다.
'ε♡з예림의집으로ε♡з > 단장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리와 사랑 (0) | 2019.03.15 |
---|---|
오직 위기를 만나야 하나님께로 돌이킨다면 (0) | 2019.03.14 |
예수님이 아니면 안 되는 존재 (0) | 2019.03.12 |
하나님의 계획에 항복하라 (0) | 2019.03.11 |
은혜가 차오르면,, (0) | 2019.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