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 사람은
시편 23편에 묘사되어 있는
프른 초장에서 쉼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할 때에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는 고백을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시인할 때만이
"재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함을 받는 것도
마찬가지의 조건이 따릅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그분 앞에 내어 놓고
용서를 구할 때만 그 복이 뒤따르게 됩니다.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갈보리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써만이
용서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하나님 앞에서
모든 죄를 자복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그 순간,
그분이 당신의 구주가 되시고,
선한 목자가 되어 주셔서
당신의 삶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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