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의(義)인가?
주님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 자신의 모든 의(義)를 버렸는가?
당신은 구원이
수고의 대가가 아님을 안다.
자기 자신의 의(義)와
완전히 결별하여
주님의 의(義)를 붙들고 있는가?
그렇다면, 하늘을 보라.
그리고 말하라.
"주님..
나는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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