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이 마음을 담은 전도지가 됩니다.
12장의 우편엽서에 담긴 심플,
그리고 그 뒷면에 직접 손글씨로 전하는
복음의 메시지가
1년 12달 동안 한 영혼을 위로하고 구원합니다.
친근한 이미지와 메시지가 담긴
갖고 싶은 엽서로서
일방적인 전도지가 아닌 친근한 편지로서
한 번 건네주고 마는 전도지가 아닌
1년 12달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지속적인 매개체로서
믿지 않는 가까운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교회를 찾아온 새 신자에게
신앙이 부족하여 흔들리는 성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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