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위한 고난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베드로전서 4:16).
학교에서 대놓고 식사 기도를 하는
청소년을 보고 싶습니다.
대부분은 창피해서 못하는 실정입니다.
우리는 언제 예수님을 위해
어려움을 당할까요?
언제 주님을 위해
고난받는 자리에 나아갈까요?
누군가 예수님 때문에
손가락질을 당할 때
그 옆에서 꿋꿋하게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을 보고 싶습니다.
모두가 성적을 걱정하여
주일에 학원에 갈 때
성경책을 손에 들고 교회로 오는
학생들을 보고 싶습니다.
다들 조금 잘 되려고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며
자기합리화를 할 때
정직하게 손해 보는
청소년을 보고 싶습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이 시대의 순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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