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교회 사역...♡з/교회학교 멘토링

죄책감을 벗고 회개를..

예림의집 2018. 8. 21. 14:27

죄책감을 벗고 회개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죄를 안 지으려면

죄의 장소에 가지 않아야 합니다.

음란물을 틀어 놓고

그 앞에서 기도한다고

이겨 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친구들과 술집에 가서

잔에 술을 따랐을 때는

이미 늦었는지도 모릅니다.

죄와 대면해서 이기는 것보다는

죄의 장소나 유혹의 자리에

아예 안 가는 거시 현명합니다.

죄의 장소와 유혹하는 친구를

끊으십시오.


죄를 지어서는 안 되지만,

죄를 짓게 되었다면

빨리 회개하고 돌아와야 합니다.

죄책감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무시하는 일입니다.

죄책감에 시달리지 말고,

빨리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죄에 민감해져야 합니다.

죄에 질질 끌려 다니지 마십시오.

회개하고 새롭게 다짐하여

십자가의 승리를 덧입으십시오.


'ε♡з교회 사역...♡з > 교회학교 멘토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의 우선순위  (0) 2018.08.24
교회의 정체현상  (0) 2018.08.21
서론  (0) 2018.08.14
교리교육의 실제적인 유익  (0) 2018.07.06
실패하지 않으시는 주님  (0)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