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사역†/찬양팀 영성 훈련

예배

예림의집 2018. 6. 20. 16:47

예배


예배는 현대 복음주의 진영에서 

잃어버린 진주와 같다. 

오늘날의 교회는 잘 조직되어 일하고 있고, 

추구하는 아젠다가 분명하며, 

사역에 필요한 대부분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복음적 교회들조차 

예배의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며, 

예배에 미숙하다.

예배는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며, 

동시에 격에 맞는 예의를 드러내는 것이다. 

무엇을 느끼며, 

또 무엇이 표현되어야 하는가? 

겸손하지만 커다란 기쁨을 의식하며, 

놀라움의 경이와 찬미의 경외감이 

표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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