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예림의집으로ε♡з/예림가족 이야기

실수는 연기처럼

예림의집 2018. 5. 25. 11:09

실수는 연기처럼


과거의 추한 부분들,

후회스러운 일들,

해서는 안 되었던 말들,

꼭 했었으면 하고 바랬는데

못했던 것들,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고

끊임없이 당신을 죄롭히고 있는

실수들을 노트에 적어 보세요.

적으면서 하나씩 

하나님께 잘못을 자복해 보세요.

그리고 잘게 찢어서 

태워 버리세요.

연기가 되어 사라질 때

용서와 새로운 출발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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