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안내자가 되신 하나님
하나님이 당신과 나란히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보이는 것들마다
탄성을 질러 보세요.
작품들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에 대한
감상을 하나님과 나누어 보세요.
박물관 바깥,
길거리에 스쳐 자나가는
사람들의 독특함에서,
건물과 디자인들에서,
나무 사이로 비취는
햇살의 그림자들에서도
그렇게 아름다운 예술 작품들을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부탁해 보세요.
'ε♡з예림의집으로ε♡з > 예림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으로 마음을 열고.. (0) | 2018.05.26 |
---|---|
실수는 연기처럼 (0) | 2018.05.25 |
이 또한 지나가리라 (0) | 2018.05.23 |
인내의 축복 (0) | 2018.05.23 |
현실 점검 (0) | 2018.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