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하는 마음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잠언 14:21).
세상이 흉흉하고 무서워지는 이유는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나쁜 심보 때문입니다.
한동네에서 주차 문제로 시끄러운 것도,
시험 기간마다 교과서가 사라지는 것도,
모두 나만 좋으면 된다는
심보 때문입니다.
내가 싫으면 남도 싫고
내가 힘들면 남도 힘듭니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남을 위한 배려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해야 합니다.
나쁜 짓을 해도 웬만한 것은 용서받지만
남을 무시하는
모욕적이고 무례한 행동을 하면
그 사람과 원수가 됩니다.
배려는 나잇값을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여러분은 초등학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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