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람”중간 점검

“예수님의 사람”중간 점검

1. 정말 죄인입니까?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①교회 다니는 것과 예수님을 믿는 것이 같지 않은 이야기임을 알게 합니다.

②믿음과 행동이 같아야 예수님을 믿는 것임을 설명합니다.

③우리는 큰 죄인입니다. 나는 예수님이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셔야 할 만큼의 죄인입니다. 그리고 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에 해야 할 만큼의 죄인입니다.

④죄의 시작은 '하나님 없어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 입니다.

⑤곧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것이 죄입니다.

⑥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목적과 완전히 반대된 것입니다.

⑦십자가의 능력은 내가 죄인인 것을 깨닫는 것인데, 그거은 내가 에수님을 죽여야 할 만큼의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나보다 더 심한 죄인은 없습니다.

⑧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닙니다. 죄인이어서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⑨내가 곧 죄이고, 죄가 곧 나이기 때문입니다. 죄와 나를 절대로 구분할 수 없습니다.

⑩죄의 결과로 인해서 하나님을 떠난 모든 죄인은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⑪또한 영적으로 죽어서 스스로의 힘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⑫그러나 하나님의 본심은 우리가 심판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느니 버림받은 자니라”(고후 13: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도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한복음 5:24)

①예수님은 내 잘못(죄) 때문에 죽으신 것이 아니라, 나(죄인)을 위해 죽으신 것입니다.

②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우리가 거듭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③십자가는 죄 된 생명을 예수님의 생명으로 바꾼 장소입니다.

④하나님이 "내가 지은 죄의 크기보다 훨씬 더"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⑤은혜는 "받을 만한 자격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 넘치는 사랑이 부어지는 것"입니다.

⑥우리는 예수님께서 생명으로 값을 치르신 사람들입니다. 곧 예수님만큼의 값어치가 있는 예수님짜리입니다.

⑦내가 "예수님짜리"인 것을 진짜 믿으면 그 분을 위해서 드리는 어떠한 것도 아깝지 않습니다.

⑧이제는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⑨회개할 때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회복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해야 합니다. 

⑩하나님은 절대 죄 위에 부흥과 은혜와 축복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해야 합니다.

⑪생명을 주시기가지 사랑하신 것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⑫언제나 나를 용서해주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죄가 싫어지는 것입니다.

⑬용서하시는 하나님에게 나의 마음을 열고 돌아오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3.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한복음 15:4)

①내 마음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약속입니다.

②가장 더러운 내 마음에 주님이 오셔서 나와 영원히 함께하신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③그러나 늘 우리의 자아가 예수님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살아게신 예수님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④가장 안타까운 것은 고아가 아닌데 고아처럼 사는 것입니다. 

⑤아빠와 함께 있는 자녀가 가장 행복한 것처럼 우리의 삶에도 주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가장 행복합니다.

⑥사랑받으려고 노력해이 아니라, 나의 존재만으로 너무 사랑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믿고 사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증거>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신 것을 감정이나, 기분에 따라 판단하면 안 됩니다.말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①첫째,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합니다(고린도전서 12:3).

②둘째,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로마서 8:15, 16).

③셋째,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깨닫는다(고린도전서 2:12).

④넷째, 용서와 사랑의 마음이 생긴다(요한일서 4:12, 13).

⑤다섯째, 하나님의 소원을 품는다(빌립보서 2:13).

⑥여섯째, 전도할 마음이 생긴다(마태복음 10:19, 20).

⑦일곱째, 성령님이 계시는 가장 놀랍고 분명한 사실은 내 안에 오신 성령님를 사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4. 나는 죽고 예수는 살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 2:20)

①예수님이 주인이 되지 않으면 예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없습니다. 

②그동안 내 삶의 주인 노릇하던 '내'가 죽어야 예수님이 사시는 것입니다.

③'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은 믿음의 완성이 아니라 세ㅖ 받을 때의 믿음입니다. 곧 믿음의 시작입니다.

④예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없는 이유는 '내'가 주인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⑤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나의 죽음'을 통해 가능한 것입니다.

⑥죽음으로 반응할 때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합니다.

⑦죽는 것은 어떤 느낌이 아니라 죽은 것을 믿는 것입니다. 여기면서 사는 것입니다.

⑧그러기 위해서 사망선고, 사망선언이 필요합니다.

⑨죄를 처리하려면 나를 처리해야 합니다. “나의 복음”을 작성해 봅시다.

⑩믿는 자의 놀라운 승리는 죽음을 지나 부활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삶에 살아 계시다는 것입니다.

⑪믿는 자들의 삶의 목표는 '매일 죽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⑫하나님이 순교를 통해서 일하시는 것은 '죽음'을 통해 일하시는 것을 나타내 보여주시는 일입니다.

⑫죽는 것은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닙니다.

⑬죄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에 대하여 산 것이기 때문입니다.

⑭죽음을 통과해야 성경의 모든 말씀이 무거운 율법이 아닌 놀라운 약속이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