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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동력문구

예림의집 2018. 5. 6. 16:37

전도 동력문구


그리스도를 모신 가슴마다 선교사이고 그리스도가 없는 가슴마다 선교지이다.

기도 없이 전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간혹 기도 없이 전도가 되었다면 

오히려 그것이 기적이다.

기도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작은 짐은 없다. 그리고 기도해도 소용없을 만큼 큰 문제도 없다. 

기도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 일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께서 극복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00에 복음이 들어오도록 문을 열어 놓을 것이다. 다 열지 못하면 열다가 죽을 것이다.

당신이 오늘 그리스도인이 된 것은 누군가 당신을 도왔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당신이 누군가를 도울 차례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매일 두 가지 질문에 봉착해야 한다. 

나는 오늘 주님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나는 오늘 순원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무슨 일을 하든 주께 하듯 하자. 먹든지 마시든지 주의 영광을 위해 하자.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

바울은 능력있는 기도를 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아예 기도하지 않았을 것이다.

바울은 자신의 재능에 의존하지 않았고 기도의 응답으로 그에게 주어진 은사에 의존하였다.

사도 바울 같은 사람이 한 사람만 더 있었으면 주님은 이미 재림하셨을 것이다.

사랑은 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한자도 없고 사랑은 받을 필요가 없을 만큼 부한 자도 없다

성공적인 전도는 성령님의 능력 안에서 그리스도만을 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성도들과 죄인들과 천사들과 마귀들로 하여금 기도의 엄청난 능력을 보고 느끼게 하라.

세상은 절대로 절대로 이해 못하죠. 

예수님과의 사랑의 열병에 걸려버린 새생명훈련생들의 마음을! 

세상이 복음 전도자들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전도자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전도자 안에 있는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 실패했다기 보다 위대한 일을 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자.

오늘 지구가 멈추지 않고 돌고있는 것은 

아직 지구상에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의인의 기도가 어떤 능력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하나님을 움직이는가 보라.

죄인 한사람이 회개하면 그 순간 천국에서는 국경일이 선포될 것이다.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주께 하듯 하자.

초자연적으로 생각하고, 초자연적으로 기획하며, 초자연적으로 기도하고, 

그 결과를 기대하라.

하나님께 직접적으로 겸허하게 향하는 그 기도보다 더 분명한 것은 없다.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의 기도와 그의 눈물을 보시고 마음을 바꾸셨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당신의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은 한번의 선택이 아니라 매일의 도전이다.

그리스도인은 많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제자는 적다.

기도는 사도들의 사역을 위해 문을 열어 놓는 것이다.

기도는 시간을 요(要)하며, 기도의 응답에도 시간을 요한다.

기도로 하늘의 창고를 열 수 있는 자는 아무도 가난하지 않다.

기도에는 용기와 간절함 그리고 끈질김이 필요하다.

기도하는 사람이 기도를 통하여 이룰 수 없는 일이 무엇인가?

나는 단 하나의 열정을 가졌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다.

무릎 꿇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다. 

부흥은 죄인들이 기도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요청할 때 시작된다.

사람은 더 좋은 방법을 찾으나 하나님은 더 좋은 사람을 찾으신다.

살면 전도, 죽으면 천당, 모이면 기도 흩어지면 전도

설교는 사람을 움직이고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인다.

엎드려 기도하고 앉으면 성경보고 나가서 전도하자.

예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예수님의 심장으로 사람을 대하자.

위대한 것은 기도 이외의 장소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자기를 부인하면 쉽다. 내 생각을 앞세우면 어렵다.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만들어진다.

주님 오늘도 주의 능력으로 기적을 이루고 싶습니다.

주님! 주님이 저라면 지금 성령님의 능력 안에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주님이 내 편이 되기를 원하지 말고 먼저 내가 주님 편이 되라

크리스챤은 성경말씀을 읽지만 불신자는 크리스챤의 생활을 읽는다.

하나님에겐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그 아들은 선교사였다.

하나님은 우리를 변호사로 부르지 않고 증인으로 부르셨다.

환경이 복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복음이 환경을 만든다.

주님이 하시면 쉽다. 그러나 내가 하면 어렵다.

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지 말자.

말에는 지고 사람은 얻으라.

예수님을 위해 살고 예수님을 위해 죽자.

유는 유를 낳는다.

이럴 때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전도는 사랑이란 역에서 출발한다.

전도에는 실패가 없다. 다만 늦어질 뿐이다.

주 예수님 나는 주님께 쓰임 받고 싶습니다.

지금 하고있는 이 일이 전도에 도움이 되는가?

충성은 매일 반복되는 신실함이다.

하나님의 소원은 영혼 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