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기다릴 때
병원이나 차과에서
순서를 기다릴 때는
괜히 낡은 잡지나 뒤적이지 말고
하나님과 건강한 대화를 해 보세요.
지금이야말로
다른 건강한 신체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할 때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만든
약한 부분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리세요.
삶, 질병, 죽음에 대한
당신의 모든 두려움을
그분께 얘기하세요.
당신의 몸에 대해
하나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의 주치의보차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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