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꼭 잡고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나에게도, 나의 조국에도...
두 정상이 만납니다.
많은 아픔과 고통과 설움의 무게를 딛고...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갈 것입니다.
세계의 많은 눈들이
오늘을 주목합니다.
남북 지도자의 일거수일투족이
뉴스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역사와 세계를 운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
주님께서 두 정상이 손을 꼭 잡고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역사하시길...
기대하고 기다리며 기도합시다.
오늘이 우리가 동반자가 되는
그 첫 날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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