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의 하나님을 껴안으세요
오늘은 주일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주님께 예배한다고 해서
주일입니다.
어느 폭풍우와 번개가 치던
주일 오전이었습니다.
저는 아침 일찍 일어나
창문을 열고 손을 내밀어
쏟아지는 그 비를
손으로 느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렇 생각을 했지요.
밖으로 뛰어나가서
그 소용돌이에
내 몸을 맡겨 보는 것은 어떨까?
풍풍우의 힘과 강함을
온 몸으로 느껴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믿을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전 우주를 초월하는
능력의 하나님을 껴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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