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디모데전서 4:8)
약속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과는
친구도 하지 마십시오.
휴대전화 문화가 발달하다 보니
약속 시간 따위는
우습게 여기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늦으면 전화 한 통으로
"지금 가고 있어"라고 말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다른 약속도 지키지 않습니다.
10-20분을 늦는 것을
예사로 여기는 친구와는
만나지도 마십시오.
마땅히 자신이 지켜야 할 일에 대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항상 늦는 것은 나쁜 습관입니다.
고쳐야 합니다.
예배때도 꼭 늦는 사람.
스스로 왜 그럴까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의 자녀에게 성실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시간약속,
목사님과의 약속부터
제대로 지킵시다.
<이번 주 숙제>
혹시 "하나님의 사람"을 공부하면서
답을 달지 않거나
암송 못한 성경 구절이 있다면
이 참에 모두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는 교제 검사를 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고민과
마음이 담긴
교제를 만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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