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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무얼 하고 있나요?

예림의집 2018. 4. 9. 18:51

나는 지금 무얼 하고 있나요?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잠 6:9-11)

 

신앙생활은 무엇을 얼마나 아느냐 라는 것보다 아는 대로 살아 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내일은 지금이 아니다.”이 말의 뜻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의 의미를 기억하고 후회없도록 살아가는 것은 자기 자신의 몫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생활 철학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항상 지금을 놓치지 않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태어난지 2년 6개월된 아이를 둔 어떤 엄마가 교육학자를 찾아가서 “박사님, 이 아이에게 어느 때부터 교육을 시작하면 좋을까요?”라고 물었더니, 교육학자는 아이의 엄마에게 “부인, 때는 이미 2년 6개월이 늦었습니다.”라고 대답을 했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이르시되 내가 은혜 1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1-2)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니라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신 30:15-20)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잠 6:6-11)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지금 은혜받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복받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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