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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대신 기도를

예림의집 2018. 4. 6. 12:00

걱정 대신 기도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하함으로 아뢰라"(빌립보서 4:8).


청소년 시기에는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많은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 변화 속에서 대다수의 청소년들이 불안해하거나 근심합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근심한다고 달라지는 것이 있을까요? 성경에는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잠언 17:22)는 말씀이 있습니다.

근심은 우리에게 어떤 유익도 기치지 못합니다. 근심이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곤 우리의 심령을 상하게 하고 몸을 마르게 하며, 좌절이라는 둥덩이로 빠드리게 하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슴하십니다. "근심하지 말고 기도하라!" 근심을 기도의 제목으로 바꿀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슬픔이 기쁨이 되고, 고난이 영광이 되며, 탄식이 찬양으로 바뀝니다. 쓸모없는 근심 따위는 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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