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219번째 이야기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믿음을 강화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유 1:20~21)."
우리는 세상에서 파괴적인 힘에 대항하기 위해 믿음을 강하게 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어떻게 믿음을 더 강하게 할 수 있을까요? 첫째, 마음 속 깊이 하나님의 거룩하고 불변한 말씀으로 흠뻑 젖어야 합니다. 그때 성령은 지속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성숙하게 해주시면서 새로운 통찰력을 주실 것입니다.
둘째, 성령 안에서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엡 6:18). 우리는 무엇을 위해, 언제, 어떻게 기도할 것인지에 대해 인도하심을 받으면서, 기도 가운데 우리를 인도해 주시도록 성령을 신뢰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의도를 넘어서 타락할 수 없지만, 우리는 결코 그의 몰라운 사랑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넷째, 그리스도의 재림을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서 재림을 역사상 가장 기다려지는 사건입니다. 그리스도가 당장에라도 재림하실 수 있다는 생각은 그리스도인을 현실 속에서 정결하게 하고 자신을 지키게 하는 것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성장에 있어서 '마술적인 방식'은 없지만, 유다서 1장 20~23절에 제시된 말씀은 세상의 덫으로부터 믿음을 지키는데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아빠 아버지, 당신의 말씀이 나의 마음에 흠뻑 젖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옵소서. 내가 재림을 기다릴때 당신의 사랑으로 나를 지켜 주시옵소서.성 삼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세계를 아름답게
하나님 세계에서 방치되어 있는 곳,
스레기 투성이의 하수구,
학교에서 돌아오는 지름길,
공원의 한쪽 무퉁이를 청소하고,
나뭇잎을 모으고,
반려 동물들의 배설물을
아무도 모르게 살짝 치워 보세요.
당신의 본분을 다하며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의
한 부분을 아름답게 가꾸면서
그분의 존재를 인정해 보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대화는 우리를 '대화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수진과 민우는 처음부터 '대화적인' 사람, 즉 대화하는 능력을 갖충 사람이 아이었습니다. 노사 관계도 초기부터 협상 테이블에서 합의를 이끌어냈던 것은 아닙니다. 개신교 안에서 배타적이었던 교파의 관계도 협력의 가능성을 보여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의 변화는 더 많은 대화, 더 깊은 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화를 경험하면 의사소토으이 장벽을 받아들이고 뛰어넘는 용기도 얻을 수 있습니다. 대화를 경험하기 전에는 수진과 민우도 장벽 앞에서 쉽게 좌절했습니다. 심지어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대화의 경험이 그들을 '독백적인' 사람에서 '대화적인' 사람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서로에게 정직해지려고 노력한 덕분에, 진실을 알아가고 서로 하나가 되기 위한 용기와 능력을 얻었습니다. 용기가 두려움을 없애고 방어적인 태도가 서로를 긍정하는 힘으로 바뀌었던 것입니다.
오늘의 찬양~♬날마다 주님을 찬양해요!
*악보를 클릭하시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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