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야 할 말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
(잠언 14:23)
하루를 반성하면서
쏟아 놓은 말들을 생각해 보면
대부준 후회하게 되고
슬쓸해집니다.
말을 별로 하지 않고 지낸 날이
가장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을 열면 자꾸 필요 없는 말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쓸데없는 말을 삼가고,
짙은 농담을 조심합시다.
다른 사람의
성격, 처지, 신체적 약점에 대해
비판하지 말고,
사랑의 말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일을 하셨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욕을 하고 흉을 보고
덕스럽지 못한 말을 하면
자신의 마음이 먼저 비참해집니다.
우리 안에서
성령님이 슬퍼하시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날까지
하나님께서 인 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ε♡з교회 사역...♡з > 교회학교 멘토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라지지 않는 복음 (0) | 2017.12.29 |
---|---|
그리스도인의 소망 (0) | 2017.12.28 |
열등감이라는 무서운 적 (0) | 2017.12.26 |
그리스도인의 선택 (0) | 2017.12.23 |
믿음이 자라는 과정 (0) | 2017.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