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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선택

예림의집 2017. 12. 23. 12:40

그리스도인의 선택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여호수아 24:15)


화려한 것과 쾌락 뒤에는

어김없이 항상 죄가 있습니다.

그러나 좁은 길에는 영생이 있습니다.

불편하다고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편하다고 평안을 얻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미련해서

항상 넓고 편하고 좋은 것만

선택합니다.

여러분은 매일 매일

어디에 기준을 두고

선택하며 살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장례에 들어갈

직장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월급도 많이 주고

다른이들이 부러워할 만한

직장인가요?

아니면 월급은 적어도

하나님게 영광을 올릴 수 있는

자리입니까?

결혼을 위한 배우자 선택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학벌 좋고 가문 좋고 능력 있는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할 것 같아서

선택하는 것은 아닙니까?

이니면 그와 함께 하나님을 모시고

믿음의 삶을 살아갈 사람입니까?

인갱의 중요한 선택에 있어서

여러분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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