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이라는 무서운 적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긋하게 하여"
(베드로전서 1:22)
인간은 고난에 직면하고 어려움에 빠지면
자신의 인격을 팔고 삶을 비판하거나
환경을 원망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다 보면 열등감에 빠지기 일수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결코 그렇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나쁜 환경과 불행 속에도
열등의식이나 우월의식을 품지 않았습니다.
그는 언제 어디서든 아름답고 깨끗한
영혼을 지켜 나갔습니다.
열등의식은 신앙생활의 무서운 적입니다.
열등의식에 빠지면
절망하고 비관하고 자학합니다.
요셉과 같이 아름답고 깨뜻한 영혼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은 때나 나쁠 대나 한결같은
믿음을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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