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유쾌함을
매일 반복되는 날 중 하루는
일상을 벗어던지고
하나님이 당신이라면
누군가를 즐겁개 해 주기 위해
무엇을 할까 생각해보세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해보세요.
기사도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텔레마케터의 설명을
끝까지 친절하게 들어주고,
종업원, 청소원, 전원에게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다른 이들에게 베푼 친절을
하나님께 말하고,
하나님이 당신의 노정에
배치해 둔 사람들을
존경해 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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