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209번째 이야기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비결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한 은 같도다(시 12:6)."
우리가 뒤에서 밀어주고, 위해서 싸우고, 전념하고, 위해서 죽을 이유를 아는 것은 철저한 원칙과 리더십에 따라서 우리들에게 주님의 존재를 깨닫게 합니다. 우리는 광적으로 우리를 감동시키지 않는 무엇인가를 정당화하려고 하지 않았습니가? 우리는 우리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것을 위험을 무릅쓰고 간절히 하고 싶어 하지 않았는지요?
만일 우리가 참으로 그분과 동행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따라 사는 벙법을 배워야만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그분과 하나가 되지 않는다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주님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과 화목한 후에, 그의 규범과 교훈에 따라서 생활함으로 그를 신뢰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의 아들과 교회, 말씀과 죄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은 우리에게 모두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 이것의 일부에 오류가 있고 참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임원들과 회원 사이에 불일치가 있다면 어떤 모임이든지 분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추진하고 있는 동기를 믿지 않는다면 그 근거가 어떤 사람에 의해 진행이 되겠습니까? 주님께 우리의 삶을 더욱 복종시킨다면, 우리의 뜻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될 때까지 중단되어야 합니다. 잠시 멈추어 주님의 뜻을 묻고 나의 뜻을 마추시길 바랍니다.
"아빠 아버지, 나는 다시 나의 삶을 복종합니다. 내가 쉽게 나을 향한 당신의 뜻에 복종하도록 나의 의지를 깨뜨려 주시옵소서. 하나님과 도앵하는 것이 내 삶의 목표임을 고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이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매섭게 추운 날에는...
매섭게 추운 날
따뜻한 음료수를 마실 때는
그 온기가 온 몸을 감싸 안듯
성령이 당신의 영혼을
적셔 죽고 있음을 잊지 마세요.
저는 매밀 차를 따뜻하게
우려먹기를 좋아합니다.
그 차를 마실 대마다.
성령의 따뜻함을 느껴봅니다.
당신의 모든 존재 영역에서
성령이 어떻게 당신을 위로하고
싸매 주시는지
가만이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심신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께 감사드리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대화의 열매
지금까지 우리는 대화가 왜 가로막히는지, 대화의 목적은 무엇인지, 대화를 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이 요구되는지, 대화의 위기는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이런 질문을 던져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 무엇을 기대하는가? 과연 대화의 열매는 무엇인가?"
대화는 사랑하는 관계 안에서 서로 마주보며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므로, 우리는 '대화의 기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직하게 대화를 나누면 서로가 서로를 향하게 되는데, 이러한 만남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생각하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진실하게 들여다 본다는 것은 하나님을 보는 것과도 같습니다. 다른 이를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다른 이에게 내가 알려지는 것은 하나님께 내가 알려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대화는 단순한 의사소통 그 이상입니다. 대화는 서로를 알아보고 정결해지고 밝히 드러나고 다시 하나가 되는 거룩한 교제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성육신하셨듯이, 우리의 영혼이 대화에 온전히 퍼져 들어갈 때 비로소 성령의 열매가 열리게 됩니다. 대화는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자리입니다. 성령은 대화를 통해 열매를 맺으십니다.
오늘의 찬양~♬날마다 주님을 찬양해요!
*악보를 클릭하시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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