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209번째 이야기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주 안에 있는 기쁨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느 8:10)"
저술가이며 성경교사인 웨렌 위어스비는 이렇게 썼습니다. 기쁨은 섬김의 짐을 지는 것입니다. "여호아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라"(느 8:10). 하나님은 즐겁게 일하는 종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즐겁게 주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가족이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은 각 지체가 기쁨으로 구제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인격이 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어떤 형태의 고용인이고 어던 형태의 가족 구성원입니까? 적극적이고, 격려하는 사람인가요? 그리고 따뜻한 말로 격려하는 사람인가요?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기쁨 있는 신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생각 속에 의심과 공포가 몰래 들어가도록 했기 때문에 기쁨이 시들게 되었습니다. 거짓 교사들은 교회의 기쁨이 이미 일어났다고 그들을 설득시켰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받아들이지 말라고 격려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대신에 그는 이 사건에 관해 가르침을 받은 것에 초점을 마추라고 충고했습니다. "우리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살전 2:19)?"
두려움이나 의심이 당신과 감정들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비록 당신이 하나님의 친밀함을 느끼지 못하는 때에도, 그분은 너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당신에게 가장 큰 기쁨은 당신을 향해 없어 지지 않을 영원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 있습니다. 이 지식은 환란 가운데서 평화를 주는 것입니다.
'아빠 아버지, 어려운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힘과 능력과 평화를 주는 기쁨의 마음을 주시니 감사 합니다. 도처에 도사리고있는 허망된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시며,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의 폭을 넓히세요
하나님과 대화할 꺼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 대마다
다쳐서 병상에 누워 있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에게 경보를 울리세요.
앰블란스가 달려가는 것을
볼 대마다
그 안에 있는 환자와 가족과
의료진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앰블런스가 급하게 지나갈 때도
마지못해 억지로
길을 비켜 주는 것에 그치지 말고
간절한 마음으로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 보세요.
기도의 폭을 넓혀 보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려면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십자가의 죽음처럼,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려면 마따? 죽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학생들이 진짜 질문을 던지기 시작할 때, 자율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존재로 교사와 마주할 때, 배움의 공통을 비로소 경험할 때는 당연히 갈드잉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교사는 최고의 시험에 직면합니다! 교사가 한 인격체로서 자신에게 진실해야 하고, 학생들에 대한 책임에도 충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적당히 타폅하는 태도로 학생과의 정직한 대화를 망쳐서는 안 됩니다. 또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의지와 의지의 투쟁으로 전략하도록 방치해서도 안 됩니다! 교사는 학생들이 어떤 감정적 반응과 방어적 행동을 보여도 사랑으로 수용해야 합니다.
교사는 이처럼 열린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여전히 권위자로서 자신의 통찰과 가치관을 학생에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사실 교사들이 꺼려합니다. 그렇지만 학교는 교사들에게 엄청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교사와 학생 사이에 오고가는 모든 것이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교육적인 의도 때문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의 만남 자체가 교육적으로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은 도움이 될지 의심스럽겠지만, 그런 만남이 쌓이면 나중에는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좋아져서 교육을 위해 훌륭한 밑걸음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교사의 임무는 당연히 막중하지만,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듯 교사가 학생들을 마음으로 영접할 대, 즉 학생들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 진심으로 학생들을 믿어줄 때 이 모든 일이 가능해집니다. 교사도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교사에게도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구원이 필요합니다. 교사 지신도 교사로서 자신을 파괴하는 힘들로부터 먼저 벗어나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야 학생들을 구원하는 선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찬양~♬날마다 주님을 찬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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