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씨씨엠스타 미션펀드

[찬양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씨씨엠스타 미션펀드

[다음세대 복음을 전하는,찬양사역자 발굴 대회인

‘씨씨엠스타’ 와 함께해주세요.]

사진 왼쪽부터 박요한찬양사역자, 김브라이언찬양사역자, 황한규(씨씨엠스타기획)

안녕하세요. 황한규집사입니다.저는 2013년도 부터 찬양사역자를 세우는

CCMStar 시즌1부터 현재(시즌5)까지 뒤에서 후원하며 기도해온 사람입니다.

저는 사역자도 아니고 기획자도 아닙니다.

기독교와 관련되지 않은 일로 수년간 평신도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항상 제 마음 한 구석에는 우리 나라 다음세대 청소년들이

하나님안에서 즐거워하며 진정한 복음의 기쁨과 은혜를 누리는것을 꿈꿔왔습니다. 

교회와 연합되는 자리 에서 더 많은 관심을 쏟으면서 수많은 아이들이

문화에 가장 큰 영향받고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세상 문화는 다양한 세상메시지를 담아 아이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있는데

막상 기독교 문화가 약해지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꼈구요.
찬양과 문화를 통해 깊이 변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를 도전하게 만들었던게 CCM STAR였습니다. 

2013년도 부터 현재까지 필드에서 활동하는 CCM사역자들과 동역하면서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신인 찬양사역자를 발굴해왔습니다. 

CCMSTAR는 대회수상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활동할수있는 사역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되어 왔으며 교회,방송,콘서트,캠프등 여러 곳에서 찬양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한명의 찬양사역자가 세워지기까지 많은 기도와 노력이 필요하고

여러지원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대회와 양성을 해왔기에 많은분들이 큰 지원이 있는 대회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주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나님앞에 기도하며 혼자 재정뿐 아닌 시간과 열정을 쏟아부었습니다.

하지만 길게 생각할수록 이것이 저 혼자 만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어

처음으로 이런 저의 비전과 마음을 나누고있습니다.

다음세대 찬양사역자를 세우고 아름다운 기독교문화를 펼쳐나갈수 있도록,

저희들의 힘만으로 부족하기에 이제는 여러분들의 중보와 후원으로 함께 꾸려가고자 합니다.

큰 기업이나 교회에서 후원해주셔도 좋지만 오히려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함께 작은 나눔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리라 믿습니다.

매달 5천원도 힘이 되니 함께 기도해주시고 동역자가 되어주십시요. 

CCM 사역자 한명을 세우는 일이 결코 한 음악인이나 연예인을 세우는 것이 아닌

사도바울처럼 영혼을 구원하며 우리의 진정한 스타, 유일한 스타 되신 예수님을 소개하며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 믿습니다.

하나님 일에 저희를 불러 주신 것이 참 기쁘고 앞으로 끝까지 섬기겠습니다. 

혹시 미션펀드 통한 정기후원이 아닌 일시후원으로 섬기기를 원하시면

이메일.... amenhk@hanmail.com 으로 연락주시거나

일시후원계좌 국민은행 637802-04-102940 (황한규CCMSTAR) 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여호와 이레!

✔️아래주소 클릭
▶️▶️▶️▶️▶️ http://go.missionfund.org/ccmstar1004

---------------------- 추천의 글

이 길을 어쩌면 저렇게 끝까지 인내하시며 한결같이 걸어가실 수가 있을까...!

황한규집사님의 걸음을 볼 때마다 뭔가 함께 하고 싶음이 간절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얼마나 기쁜지요! 포항에 계시면서 청소년캠프도 진행하시고

크고 작은 콘서트와 집회를 기획하셔서 여러 방면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사역을 하고 계시며 특히 씨씨엠스타를 통해 예비된 찬양사역자들을 세워주시고

꾸준히 사역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는 그 동일함에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통해

그 분의 일을 하시는지 분명히 깨닫게 됩니다.

우리 악보나라 가족들도 씨씨엠스타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들이 더 많이

이 땅에 설 수 있도록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시길 소망하고 축복합니다.

씨씨엠스타 소식은 카페전체메일이나 행사소식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으십니다.

                                   글쓴이  / 카페지기 ♥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