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드라이브를...
다음 번에 혼자서 어딘가로
차를 몰고 갈 때는
그 시간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의미 있는 삶을 살게 해달라는
기도의 시간으로 이용해 보세요.
마치 하나님이 운전석 옆자리에
앉아서 득고 있듯
이런 저런 것들을 의논해 보세요.
하나님이 당신의 인생을
인도하시고, 방향을 지시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토론해 보세요.
하나님이 당신의 계획에
가속 페달을 밟거나
브레이크를 걸도록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운전대를 하나님께 맡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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