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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20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7. 12. 8. 10:07

예림의집 1207번째 이야기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하나님의 말씀 적용하기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시 51:4)."

 

죄를 다루는 확실한 방법이 잇는데, 그것은 당신이 어떤 유혹을 만나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만약 처리하지 못하면, 유혹은 집를 짓게 할 것이고, 죄는 당신의 마음에 자유를 억압하는 세력을 구축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부터 그것은 당신의 모든 행위에 스며들 것입니다. 사람들은 죄만이 그들에게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그들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간음의 심각성을 부인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언제나 피해를 입힙니다. 죄는 가족가 우정을 파괴 하지만, 그중에서도 그것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파괴합니다.

다윗이 밧세바와의 범죄의 여파는 그의 가족과 나라를 통해 통절히 느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능력을 약화시켰고 가족과 국민의 존경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비극적인 죄의 결과는 어떻게 그것이 주님과의 교제를 어둡게 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시편 51편에서, 다윗은 하나님께 용서해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부르짖을때, 그분은 힘을 주시고 우리의 죄를 다루는데 필요한 능력을 공급해 주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해 주십니다. 죄의 결과가 있는 반면에, 하나님은 우리를 내쫓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슬픔과 당혹감을 견디어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 곁에서 행하시고 그와 동행하는 가운데 힘을 주실 것입니다.

 

"아빠 아버지, 나는 죄가 당신에게 반역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덫 가운데서 자유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죄가 나를 틈타지 못하게 하여 주시고 혹, 죄를 지었을지라도 아버지께로 바로 돌이켜 회개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화 필름을 되감아 보세요


전원을 끄고

TV에 눈을 고정시켜 보세요.

하나님이 당신 옆에

앉아 있다고 생각하고,

머리 속으로

과거 어느 1년의 필름을 되감아서

플레이시켜 보세요.

당신의 일생을 찍은 영화를

보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 영화는 오직 당신의 내면.

가슴 속 깊은 곳의 생각,

비열한 태도,

불안안 행동 등의

진실된 동기를 보여 줍니다.

혹 함께 일하는 동료 중 누군가가

실패하기를 바라지는 않았나요?

혹 사랑하는 이들에게

성실하지 못했거나

속으로 미워하지는 않았나요?

영화의 각 장면마다

하나님과 대화해 부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속마음을

알고 있고...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대화를 나눌 때는 용기가 필요하다


대화를 나눌 때는 용기가 중요합니다. 누군가 먼저 앞장서서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앞서 살펴본 사례에서는 교수가 학생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학생들의 뜻을 긍정해줄 수 있습니다. 배움과 성장에는 어려움이 따른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용기를 북돋워줄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이 먼저 나서는 것도 좋습니다. 교수와의 면담을 제안하고 교수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교수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므로 용기가 필요합니다. 사실 교수가 학생들에게 용기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교육자의 모습이기는 합니다.

교육자는 어떤 경우든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보다는 학생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교육자는 우선 살마과 사람이 만날 때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을 잘 가르치고 성장시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학생이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그들을 책임지느 ㄴ교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학생들이 교사를 신뢰할 수 있습니다.

교사가 영향을 미치기 전에, 먼저 학생 스스로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안심하고 자유롭게 교사에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가 토록하거나 대화를 나눌 때 학생이 교사를 얼마나 신뢰하는지가 드러납니다. 학생이 교사를 신뢰하면 배움에 따르는 고통을 좀 더 잘 감내합니다. 따라서 교육자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학생이 잘 배울 수 있도록 믿음을 듬뿍 주는 것입니다.


오늘의 찬양~♬|날마다 주님을 찬양해요!



*악보를 클릭하시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