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가고는 싶은데 적응이 안될 것 같습니다.
모든 만남이 처음에는 서로 몰랐던 사이입니다(부모, 형제, 친구, 부부, 자식 등) 교회는 가정과 같아서 한 번 적응이 되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고 좋은지 모릅니다. 역사 이래로 적응력이 없는 짐승들은 멸종을 당했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적응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고, 꼭 적응을 해서 적응력을 길러야 합니다. 적응력 테스트도 할 겸 이번 주부터 교회에 나갑시다. 제가 옆에서 아주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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