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담배 때문에 못나갑니다.
누가 그런 말을 했습니까? 큰 문제가 안되니까 교회 나갑시다. 다만, 그것이 건강에 좋지 못하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끊을 것을 권면하는 기관이 교회인 것입 니다. 그러나 교회만 권합니까? 병원에서도 권하지요. 또, 금연운동을 하는 직장도 늘 어가고 있습니다. 병원과 직장에서 금연, 금주를 권한다고 해서 가지 않는 사랑 이 있겠습니까? 술 담배 한다고 아무 말씀 안 할테니까 우선, 교회에 나오십시오. 나오다 보면 조금씩 조금씩 자연스럽게 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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