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부모를 존중하고 공경하라고 가르치셨다
한 번은 바리새인들이 솔직한(교활하지 않은)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 왔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들이 행하였던 것처럼 먹기 전에 모든 복잡한 의식을 행하지 않는 것에 관하여 정말로 난처해 앴습니다. 이러한 의식은 먹기 전에 손을 씻는 매우 특별한 방법도 포함하였습니다. 사실 엄격한 유대인들은 이러한 씻는 의식을 식사 전 뿐만이 아니라 접시가 바뀔 때마다 행하려고 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을 향한 대답의 일부분으로서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이 매우 궁핍한 상태에 있을지도 모르는 그들의 부모를 도우려 하지 않는 수치스러운 행위 때문에 그들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한다고 비난하셨습니다. 그들의 변명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들은 가졌던 모든 것을 고르반-하나님게 드림이 되었다-이었습니다. 물론 사실 그들은 그들의 돈과 소유를 그들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대로 사용했습니다. 만약 나이가 많은 부모가 도움을 요청한다면, 그들은 "아버님 죄송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정식으로 하나님께와 성정에 바쳐졌습니다."라고 말을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명백하게 드러내시는 것으로 그들에게 답변하셨습니다. 그들은 성경에도 없는 살마의 유전(고르반의 법)을 따르기 위해 명확한 하나님의 계명(부모를 공경하라)을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가치는 너무 타락하게 되어 그들은 사실을 뒤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유전과 의식이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보다 더 중대한 의미를 가지게 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첫 번째 원칙을 얻게 됩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이것은 십계명 가운데서 약속을 포함하는 유일한 것입다-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 20:12)." 이것은 훌륭한 원칙입니다. 그러나 균형을 이루는 성경의 다른 의미가 없으면 그것은 잘못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부모들은 자녀들이 무엇에 관한 것이든지 어버이의 말씀에 결코 대항해서는 안 된다는 총괄적인 이유로서 출애굽기 20:12을 인용하기를 좋아합니다. 다생스럽게도 예수님께서는 더욱 완전하게 성경의 사항을 우리에게 나타내는 다른 일들을 말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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