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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당신은 제곱근 이상입니다!

예림의집 2017. 2. 1. 14:29

김정민, 당신은 제곱근 이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자존의 기초가 디신다는 것을 아는 것은 굉장히 도우이 됩니다. 하나님게서는 우리 자신에 관하여 좋게 느끼는 튼튼한 건물을 짓기 위하여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전능한 자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잊을 수 없는 것은 방해하는 무리들이 요람으로부터 성년기가 끝날 때까지 우리의 자존을 파괴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어린 시절에 사회에 관한 한에서는 아름답고 재능있고 똑똑한 사람들이 가장 가치있는 사람들이라고 배웁니다. 사람들이 단순히 하난미의 형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자격을 얻거나 성취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가치를 두는 우리의 제도 속에서 심지어 다섯 살밖에 안 된 아이들도 가치의 부족을 느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해에서 열등감이 옵니다. 열등감이라는 유행이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데 특히 12세부터 20세 사이에 있을 때 그렇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인정받는 미국의 학교 제도도 저학년에 있는 어린이들까지 불확실함과 무능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의 공교육은 더욱 심합니다. 약삭바르고 멋있고 똑똑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선의적인 선생들과 지도자들과 상담자임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많은 살마들은 그를 패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되물은 적이 있습니다. "나는 하찮은 살마이 되기 싫어. 나는 나의 생애를 0으로서 보내지 않을꺼야!",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5정도? 아니면 72정도?". 이런 생각에 잠겨 있을 때 내 안에서 성령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김정민, 너는 제곱근의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네가 커다란 제곱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단다." 나는 다 이상 시시한 인생을 살지 않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