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위대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성경/ (시 1:1~6)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영국이 위대해진 것은 영국 역사상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국가적으로 인정했을 때 였습니다. 그 증거로 성경의 일부를 번역한 알프레드(Alfred) 대왕 통치기간에 영국은 미개와 분열과 무지에서 통일된 나라요 문명국으로 발돋움했습니다. 그리고, 성경 반포를 공식적으로 증진시킨 엘리자베스 여왕 1세 통치기간에 영국은 처음으로 세계 강대국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빅토리아 여왕 통치기간에 영국은 국력이 세계에 편만했고 그의 영토가 세계에 산재하여 그의 나라에서 하루종일 해가 지지않는 나라로 영화가 최절정에 올랐습니다. 외국 왕들이 찾아와 영국이 그토록 위대해진 비결을 묻자 빅토리아 여왕은 성경을 가리키며 ‘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영국을 이토록 위대하게 했다’고 서슴없이 말했습니다.
미국이 최대강국의 영광을 누리는 것은 청교도 신앙의 후예이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그 나라 통치의 원칙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미국 국쇄 뒷면에는 ‘annuit coeptis’ 라는 표어가 있는데 이는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일에 미소지으셨다’라는 뜻입니다.
‘미국을 사랑했던 사람들’이라는 책에서 링컨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링컨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교 공부는 많이 못했지만 성경을 읽고 또 읽어 위대한 사람이 되었다. 여기 성경을 사랑했던 링컨의 얘기를 소개하고져 한다. ‘나는 영의 식탁에 나가기 전에 육의 식탁에 나간 적이 없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성경을 묵상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국가의 미래를 그분께 맡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 있기만 하면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나의 이 낡은 성경책은 바로 어머니께서 저에게 물려주신 성경입니다. 저는 이 성경책으로 말미암아 대통령이 되어 여기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경 말씀대로 이 나라를 통치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나라도, 사람도 위대하게 만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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