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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비상하는 준비를 할 수 있다

예림의집 2016. 10. 21. 05:17

벼랑 끝에서 비상하는 준비를 할 수 있다

우리가 어디에 있느냐 보다 무엇을 보느냐가 더 중요하다.
우리가 어디에 있느냐 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가졌느냐 보다
어떤 자세를 가지고 사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누구이냐 보다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 이신가가 더 중요합니다.

"누가 비범한가 라는 질문은 잘못된 것이다.
이디에 비범성이 있는가?" 라고 물어야 한다
(하워드 가드너)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곳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큰 문제, 큰 위기, 큰 고난,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질병,
그리고 절망적인 환경에서 영광 받으십니다.
지혜란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입니다
지혜와 지식은 함께 일 한다는 것이다.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 지혜 라면
지혜는 지식을 통해서 주어짐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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