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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다시 쓴 (나만의 잇몸 치유법)

예림의집 2015. 6. 26. 17:33

다시 쓴 (나만의 잇몸 치유법)

=한국강해설교연구원 천연치유연구소 자료=

참 참 좋은 세상이다. 필자의 자료가 세계를 돌고 돌아 또 다시 필자에게 돌아오다니,,,

미국에 이민 가신 韓권사님께서 우리 목사 가족을 생각하셔서 카톡으로 보내주신 자료가 바로 그것, 이게 제 자료올시다 말은 못하고 보완하여 다시 써본다.

건강한 잇몸 상태는 염증이 없고 분홍색, 잇몸이 건강하면 치아도 영양충만하여 건강할 수밖에 없다.

잇몸질환 즉 풍치는 치과에 가도 별다른 방법이 없고 처방약도 심하면 듣지 않는다. 특히 혈액순환제라도 먹고 있다고 말하는 날에는 기타 서비스도 받지 못하고 문전박대 당하고 만다.

프로폴리스가 좋다. 소금이 좋다. 옥수수대 솔잎 녹차 유산균 백분 소다 가글 시중에서 선전하는 무슨 약이 좋다 해도 진짜 잇몸질환이 심하면 아무 소용이 없고 잘못하다간 덧나서 가장 중요한 시력 뇌 심장이 손상을 입는 등 일만 커진다.

동의보감에 동쪽을 향해 뛰면서 상하의 이를 부딪치라 하였는데 위험한 방법이다. 그러나 나만의 잇몸질환 치료법을 실천하면 몇 시간 만에 좋아진다.

20도 정도의 도수 낮은 일반소주로 잇몸의 림프액을 교환해 주는 것이다. 교환은 간단하다. 화장실 갈 때 소주를 조금 입에 10-15분쯤 머금다 뱉으면 치료 끝이다.

30도 담금주로 쓰이는 소주는 너무 강해서 잇몸을 파헤치므로 보통 많이 마시는 20도 이하의 소주가 좋다. 머금은 소주를 뱉고 보면 꼬리를 무는 끈적이는 액체가 나오는데 그것이 썩은 잇몸 속의 세균과 썩은 피와 임파액이다.

건강하거나 자주하면 끈적이는 액체가 나오지 않는 걸 보면 그 끈적이는 액체가 잇몸의 세포와 혈관 사이의 장애물인 부패한 노폐물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보통은 1번 머금으면 거의 다 낫는다. 심하면 몇 시간 건너 3~4회만 하면 된다. 왜 소주가 잇몸질환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

그것은 소주의 강력한 삼투압의 작용으로 임파액 교환과 아울러 염증으로 인해 잇몸세포 자체가 화상을 입었는데 소주로 그 화상을 다스려주었기 때문이다.

소주는 염증치료에도 탁월하다. 이가 썩거나 충이 파먹어도 소주 앞에서 당해내지 못한다. 간혹 소주로 피고름과 림프액을 교환해 주시기 바란다.

그 검붉던 잇몸이 소주요법 앞에 처음에는 나쁜 것이 빠져나가 희다가 한 시간 후에는 연분홍색으로 정상의 색상을 띤다.

그런데 참고할 것은 소주요법을 너무 자주하지 마라. 소주가 어느 수준까지는 매우 유익하나 자주하면 소주의 냉성 및 산화력 및 잇몸에 기생하는 좋은 미생물 수를 줄이기 때문이다.

혹시 그 수준에 와 소주가 통하지 않고 도리어 잇몸이 붓고 모든 이가 흔들린다면 조선간장이나 죽염간장의 원액을 반 숟갈 오래 머금거나 2-3배의 물에 희석한 걸 작은 병에 담아 두고 머금도록 한다.

조선간장은 잇몸에 좋은 영양이 풍부할 뿐 아니라 잇몸에 유산균을 심어주고 소장과 대장의 면역도 높여 몇 시간만 지나도 잇몸이 단단해져 감을 느끼게 된다.

 

죽염이나 죽염간장은 더욱 좋다. 죽염이 근육과 뼈를 단단히 하기 때문에 치아의 뛰어난 영양제다. 특히 9회죽염의 치유하는 환원력은 지구상의 어떤 물질보다 뛰어나고 프라그도 예방하므로 9회죽염을 사용하라.

 

그래서 구강암에도 머금으면 좋다. 치아를 치료하면 눈과 뇌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근육과 뼈의 유연성이 요구되는 산모의 경우 죽염의 과량섭취는 위험하니 소량 섭취해야 한다.

조선간장이나 죽염간장을 연하게 탄 물을 마셔도 되고, 여러 과일을 한두 가지씩 믹서에 갈아서 떠먹어도 잇몸이 튼튼해지는데 그것도 잇몸에 효소를 정착시키는 원리에 속한다.


잇몸이 어느 정도 안정되면 간장요법을 병행하면서 부드러운 혀를 살살 깨물거나 음식을 살살 씹어 단련시켜야 한다. 소리가 나지 않을만큼 상하 치아를 부딪혀 단련시킨다. 무가당껌을 반죽하듯 씹는다.

 

치아는 질긴 것을 씹어도 안 되나 그렇다고 너무 안 씹어도 약해진다. 심하게 흔들린다고 빼는데 이가 썩어 문드러진 경우 외에는 빼지 말고 소주나 간장 머금으며 단련하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요즘 칫솔이 부드러운 듯해도 잇몸 사이를 건들어 염증 일으키기 알맞으니 칫솔질하는 방법대로 심하지 않게 닦일 정도로만 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 칼슘식품 부족하지 않게 하고, 청국장 생함초나 조선간장으로 밥을 비벼먹어 웬만큼 다쳐도 아프지 않게 소장에 면역을 높이고, 심하게 씹었다면 약간 연한 소다50%포화수로 미리 가글하여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심하게 씹었거나, 초콜릿이나 당분 많은 식품이 치아에 닿거나 혈당이 상승하거나, 우유나 막걸리나 육류과식 등으로 혈액이 탁해질 때 잇몸에 통증이 더 심해진다. 이땐 아스피린으로 혈액을 묽게 하면서 소주 및 간장요법을 실시해보라.

 

그러나 치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엔 피하지 말길 바라고 본 글은 삶에서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필요한 자료임을 밝힌다. 특히 아말감으로 떼운 경우는 암 등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무서운 독성이 있으므로 필히 다른 걸로 바꾸셔야 한다. 아말감의 위험성 EBS영상보기 http://cafe.daum.net/agaser/6pkm/264 (스크렙만 허용합니다.)

출처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 agas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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